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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 (금)
객사천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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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객사천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 전주시가 과거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소하천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키로 했다.【공보담당관】
- 전주시, 오는 2021년까지 총 35억원 투입해 객사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 및 치수 안전도 ‘UP’
 
○ 전주시가 과거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소하천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 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비 17억 5000만원 등 총 35억원을 투입해 대성동 고덕산장 부근에서 전주천의 중류부로 유입되는 객사천에 대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객사천은 지난 2016년 11월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된 하천으로, 지난 2005년과 2009년 각각 집중호우로 침수 및 유실 피해가 발생한 하천이다.
 
○ 시는 총 1.9㎞ 구간의 객사천 중 1.6㎞의 하폭을 기존 11m에서 13m로 확장하고, 기존에 설치된 교량 9개소와 보, 낙차공 4개소를 재정비 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시는 조만간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에는 편입토지 감정평가 후 용지보상을 진행하는 등 오는 2020년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 사업이 완료되면 객사천에 인접한 완산구 대성동·색장동 주민들을 홍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나아가, 객사천 본연의 서식환경을 지키고, 경관은 향상시키는 하천 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2년 1월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최초 수립 이후 기후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50년 빈도 기준으로 홍수량을 산정, 지난 2016년 11월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재수립했다.
 
○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소하천 연안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고, 인접 주민의 생활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세혈관처럼 얽혀진 전주의 모든 물길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되살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완성도를 높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걷고싶은도시과 281-5168>
 
 
첨부 :
객사천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hwp(101.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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