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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설 부족한 구도심 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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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놀이시설 부족한 구도심 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된다!
○ 어린이놀이터지만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전주시 금암동 체련어린이공원이 자연친화적인 생태놀이터로 탈바꿈된다.【공보담당관】
보도시점: 21일 오후5시이후
- 전주시, 올해 2억3300만원 투입해 금암동 어린이체련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 예정
- 21일 금암체련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하는 아동참여워크숍 추진
- 주민과 함께하는 ‘팝업놀이터(도깨비놀이터)’로 아동놀이 관찰하는 등 주민참여로 조성 예정
 
○ 어린이놀이터지만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전주시 금암동 체련어린이공원이 자연친화적인 생태놀이터로 탈바꿈된다.
 
○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7000만원 등 총 2억3300만원을 투입해 구도심 금암동 어린이체련공원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생태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금암체련어린이공원은 어린이공원이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어린이가 놀 수 있는 유희시설이 212㎡로 전체 공원면적의 6.9%에 불과한 상황이다.
 
○ 시는 이곳을 도시의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흙과 물, 풀,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시설과 학습시설, 체험 및 휴식시설을 설치해 자연생태놀이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시는 이날 놀이터를 실제 이용하는 금암동 지역 아이들이 원하는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금암체련어린이공원 현장에서 주민과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참여워크숍을 진행했다.
 
○ 이날 생태놀이터 대상지에서는 주민들이 팝업놀이터(도깨비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면서 놀이행태를 분석했다. 또, 생태놀이터 조성에 대한 주민설명과 아동의견 수렴,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 참여한 주민들은 생태놀이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견을 도출했으며, 참여한 아동들은 현장에서 놀이를 통해 몸과 말, 글, 그림으로 거침없이 놀이터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내기도 했다.
 
○ 이에 앞서, 놀이시설이 부족한 점을 안타까워한 금암동 주민들을 자발적인 모임을 통해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놀이터를 만들어주자는 움직임으로 생태놀이터 조성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환경부 국비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생태놀이터로 탈바꿈될 수 있게 됐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특색있는 맞춤형 놀이터로 올해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놀 수 있는 생태적인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아동의 놀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전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2356>
 
 
첨부 :
놀이시설 부족한 구도심 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된다!.hwp(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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