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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정비로 안전한 통학환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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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불법광고물 정비로 안전한 통학환경 만든다!
○ 전주시가 초·중·고등학교의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공보담당관】
보도시점: 1일 낮12시 이후
- 전주시, 오는 3월 22일까지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 전주시가 초·중·고등학교의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 시는 오는 3월 22일까지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시는 이번 일제정비기간 동안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와 함께 주말 순찰반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과 초·중·고교 주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통행량이 많은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도로 및 가로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 중점정비대상은 △교통·보행에 방해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유동광고물 △불법 현수막·벽보·전단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또, 낙하 위험이 있는 고정광고물과 낡고 오래된 간판 등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이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 강력한 단속으로 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없애기로 했다.
 
○ 전주시 건축과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로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요 도로변과 상가밀집지역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전통문화도시 전주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축과 281-5138 >
 
 
첨부 :
불법광고물 정비로 안전한 통학환경 만든다!.hwp(8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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