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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되고 불편한 주택이 새집으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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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노후화되고 불편한 주택이 새집으로 ‘뚝딱!’
○ 전주시가 노후주택 개·보수지원단을 구성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화한다.【공보담당관】
- 시, 올해 총 10억원을 투입해 250여 가구 대상 저소득층 노후주택 리모델링 본격 착수
- ‘전주시 노후주택 개보수지원단’ 4일 인후동 개보수대상 주택에서 발대식 갖고 출발 알려
 
○ 전주시가 노후주택 개·보수지원단을 구성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화한다.
 
○ 시는 4일 덕진구 인후동 노후주택 개보수대상 주택에서 전문 기술인력과 개보수 지원가구 가족,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노후주택 개·보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사고 없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전문기술인력 18명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개보수지원단은 앞으로 노후주택의 지붕개량과 화장실 개량, 보일러 수지, 도배, 장판, 창호, 전기 등 주거안정을 위한 개보수를 지원하는 ‘2019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투입된다.
 
○ 특히 올해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는 지난해(5억원)보다 2배 늘어난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계층 250가구 정도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시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건축허가가 필요한 개축이나 대수선 공사를 제외한 △주거약자에 대한 편의시설 △안전과 위생 △생활불편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중심으로 개량·보수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집수리 신청대상 가구에 대해 전문 인력의 주택 현지실사, 사전상담제를 통해 신청자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수요자 맞춤형 사업추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올해부터 사업대상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에서 60%이하로 확대됐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주거복지과(063-281-5247)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거복지과 281-5247 >
 
 
첨부 :
노후화되고 불편한 주택이 새집으로 ‘뚝딱!’.hwp(9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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