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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복원과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 이끌 2019 전주시 72개 공동체 활동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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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공동체 복원과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 이끌 2019 전주시 72개 공동체 활동 ‘스타트’
○ 전주시민 누구나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19년도 전주시 공동체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된다.【공보담당관】
보도시점: 8일 오후2시 이후
- 전주시, 8일 2019년 마을 공동체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개최하고 희망찬 시작 알려
-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72개 온두레·아파트·마을공동체가 모여 성공적인 활동추진 다짐
 
○ 전주시민 누구나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19년도 전주시 공동체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 전주시와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올해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뚫고 선정된 72개 온두레·아파트공동체 대표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마을 공동체사업 출범식’을 갖고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전주형 공동체를 육성하는 5차년도 온두레공동체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
 
○ 온두레 공동체 사업은 2015년부터 전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주형 마을 공동체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차를 맞게 된다. 시는 그동안 300여개의 온두레 공동체를 육성하였으며 각 공동체는 지금도 전주시 곳곳에서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시와 올해 선정된 공동체간 협약서 전달식과 그간 참여했던 온두레 공동체 중 성공적으로 자립한 ‘느루걸음’(대표 고영미)과 ‘천사길사람들’(대표 김성국)의 사례발표, 2019년 전주시 마을공동체 추진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 시는 올해 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교육, 분과별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역량을 키워 내실 있는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동체 네트워크 활동 지원 △공동체 페스티벌 △워크숍 등 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단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이를 통해, 공동체 활동으로 이웃간 정이 사라지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참여한 공동체들이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 올해 온두레공동체 육성사업에 선정된 한 공동체 대표는 “공동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온두레공동체 활동을 올 한해 성공적으로 진행해 회원들과 의미 있는 1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면서 “전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전주형 온두레공동체 육성사업이 올해 5년차가 되는 만큼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및 컨설팅뿐 아니라, 간담회 등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공동체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육성과 281-5028>
 
 
첨부 :
2019 전주시 72개 공동체 활동 ‘스타트’.hwp(10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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