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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생산된 탄소 양궁부품, 유럽에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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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서 생산된 탄소 양궁부품, 유럽에 수출된다!
○ 세계 최강인 대한민국 양궁 시스템에 이어 전주시 탄소기술로 만든 탄소 양궁부품도 유럽에 수출된다.【공보담당관】
- 전주시·전라북도·한국탄소융합기술원, 세계 최대 복합소재 박람회 ‘JEC World’에서 한국관 운영
- 참여기업인 ㈜거광이엔지, 프랑스 Vincent Archery사와 60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서 체결
- 기술원, 일본 가나자와 공대 ICC연구소와 태국 복합재협회(TCA)와 협약 체결하고 국제공동연구도 추진
 
○ 세계 최강인 대한민국 양궁 시스템에 이어 전주시 탄소기술로 만든 탄소 양궁부품도 유럽에 수출된다.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은 신상품개발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거광이엔지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박람회인 ‘JEC World 2019’에서 프랑스 ‘Vincent Archery’사와 60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전주지역 탄소기업이 해외판로 개척에 성공한 것은 전주시와 전북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중인 ‘JEC World 2019’에서 ㈜거광이엔지 등 국내 탄소유망기업 6개사와 함께 공동 전시부스인 한국관을 운영한 결과물이다.
 
○ ㈜거광이엔지는 이번 LOI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시제품제작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탄소 양궁부품을 유럽 수요기업에 납품할 수 있게 됐다.
 
○ 이와 함께, 기술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기술 개발과 새로운 탄소시장 개척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 기술원은 박람회 첫날인 지난 12일 파리 현지에서 일본 가나자와 공대 ICC연구소와 한·일 탄소산업 발전과 관련하여 공동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기술원은 또 태국 복합재협회(TCA)와 탄소복합재 분야의 국제공동연구개발과 교류, 판로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국제교류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국내 탄소산업 선두두자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탄소복합재의 대량 생산기술개발과 동남아 시장 개척 등의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다양한 홍보활동과 전시부스 운용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에 대한 위상이 그동안 많아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면서 “향후에도 전주시를 중심으로 국내 탄소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연구소들과 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 탄소산업과 281-2053 >
 
 
첨부 :
전주서 생산된 탄소 양궁부품, 유럽에 수출된다!.hwp(22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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