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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주푸드 공급·관리 능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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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안전한 전주푸드 공급·관리 능력 재확인
○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는 3일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전주시 공공급식 식재료 생산관리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4월 3일 오전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전주푸드 공급·관리 능력 재확인
- 전주푸드 공급처인 서울 서대문구 구의원 일행 3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방문
- 현장방문 통해 전주시 공공급식 식재료 생산·관리능력에 대한 신뢰성 재확인
 
○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는 3일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전주시 공공급식 식재료 생산관리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앞서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구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서대문구의 110여개의 어린이집에 전주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 축산물, 수산물 등 총 180여 품목의 식재료를 공급해오고 있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서대문구에 공급중인 식재료 물량은 3월 기준으로 매월 평균 15톤에 달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매일 500여만 원에 달한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비단 식재료를 공급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서대문구의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을 전주로 초청해 생산지 탐방 및 체험활동, 직매장 방문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주산 식재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서대문구의회 의원 일행의 이번 전주 방문도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친환경농산물 공급능력과 관리능력 등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현장을 둘러본 서대문구 의원 및 관계자들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공공급식 공급시스템 전반을 높이 평가하며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 강성욱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서대문구 의원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전주시 식재료의 안전성 및 공공성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확인함으로써 서대문구의 공공급식 확대로 전주시 생산자들의 판로를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식재료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대도시를 공략하는 먹거리전략인 전주푸드플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올해로 출범 4년차를 맞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까지 학교급식을 포함 전주시의 총 250여개의 기관에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했으며, 혀냊 공공성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공급식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푸드 통합지원센터 214-8280>
 
 
첨부 :
안전한 전주푸드 공급·관리 능력 재확인.hwp(102.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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