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전주시
2019년
  2019년 4월
  4월 8일 (월)
전주한옥마을 여행객도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하다!’
about 전주시
내서재
추천 : 0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한옥마을 여행객도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하다!’
○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들도 전주 특례시 지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공보담당관】
 
○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들도 전주 특례시 지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약 700명이 서명에 동참해 전주 특례시 지정에 힘을 불어넣었다고 8일 밝혔다.
 
○ 시와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3일간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 전주시 현장시청인 한옥마을지원과 직원들과 비빔공동체 회원들은 ‘내가 만들어가는 더 큰 전주! 전주 특례시로 한걸음 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홍보부스에서는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서명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 또한 여행객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 방법도 안내하고, 지인들도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안내문과 홍보부스를 본 주변 상인들도 직접 홍보부스를 찾아와 서명을 해주기도 했으며,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도 선뜻 서명에 동참했다.
 
○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은 특례시에 대해 다소 생소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광역시 없는 전주의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서명에 동참하기도 했다.
 
○ 이에 앞서, 이번 서명운동을 위해 한옥마을비빔공동체는 지난 4일 열린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출정식에 참석해 전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의지를 다졌으며, 지역 상가와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전주 특례시 지정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비빔공동체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런 힘들이 모아져 전주 특례시 지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 4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서명운동은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한옥마을지원과 063-281-5195>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전주시
• ‘나를 나답게 우리를 우리답게’
• 전주한옥마을 여행객도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하다!’
• 전주시민이 뽑은 ‘2019 전주 올해의 책’ 3권 선정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