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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 현장학습의 중심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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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탄소산업 현장학습의 중심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 이하 기술원)이 국가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현장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보담당관】
탄소산업 현장학습의 중심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매년 1,200여명 방문하면서 탄소산업의 이해와 체험·견학공간 자리매김
- 학생과 공무원, 일반 시민은 물론, 해외 교육기관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국제교류의 장도 마련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 이하 기술원)이 국가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현장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술원은 탄소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탄소기술을 체험·견학하기 위해 올해 1분기에만 총 24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는 각급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과 대학생, 공무원, 기업인, 정치권 등 총 1160여명이 기술원을 방문했다.
 
○ 기술원은 올해 전북대학교 창업캠프를 시작으로 광주 서석고등학교와 전라북도 인재개발원, 전주대학교 등의 탄소교육 방문객을 유치했다.
 
○ 특히 올해의 경우 외국인 방문객도 증가하면서 기술원이 탄소국제교류의 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 대표적으로 지난달 21일에는 일본의 키타큐슈 공업고등전문학교와 아카시 공업고등전문학교의 학생 22명이 기술원을 방문했으며, 지난 9일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관으로 말레이시아 중앙정부의 서기관급 공무원들이 기술원을 방문해 전주시의 탄소산업 정책과 국내외 탄소기술 현황을 배우기도 했다.
 
○ 말레이시아는 마하티르 총리의 동방정책(Look East Policy) 일환으로 1984년부터 올해까지 35년간 총 1,600여명을 한국으로 보내 교육시키고 있으며, 기술원 방문은 2015년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 기술원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공무원들은 기술원의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탄소소재의 원료 및 응용분야,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창업보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지난 10여 년 동안 탄소산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지원정책이 유지되어 온 것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 기술원은 중고생들의 현장학습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5월부터는 기술원을 찾는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기술원은 탄소기술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중심기관이기도 하지만 전라북도와 전주시 전략산업인 탄소산업 홍보대사와 탄소교육기관으로서 역할도 중요시 하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기술원에 방문하여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편, 기술원 견학 신청은 기술원 홈페이지(www.kctech.re.kr)의 ‘견학신청안내’ 메뉴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술원 탄소기술교육센터(063-219-3690)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053>
 
 
첨부 :
탄소산업 현장학습의 중심지, 한국탄소융합기술원!.hwp(87.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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