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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 자원봉사단체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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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 특례시 지정, 자원봉사단체가 ‘앞장’
○ 전주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킬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4월 15일 오후 4: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 특례시 지정, 자원봉사단체가 ‘앞장’
- 전주시자원봉사단체, 15일 중앙시장 일대에서 특례시 지정 촉구 가두캠페인 전개
 
- 오는 5월 3일까지 전북대학교 등 다중집합장소 5개소에서 범시민 서명운동 홍보부스 운영
 
○ 전주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킬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를 비롯한 전주지역 8개 자원봉사단체는 15일 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전주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사)새마을전주지회(이사장 장성원),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주부월),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회장 정은영) △행복한 가게(회장 김남규), 원불교 전주교구 원봉공회(회장 안현숙) △전북상록봉사단(회장 김용주) 등 8개 단체의 임원 30여명이 참여했다.
 
○ 이들 8개 봉사단체는 또 회원 420여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26일간 △전북대학교 구정문 △홈플러스 효자점 앞 △롯데마트 송천점 앞 △세이브존 앞 △안골사거리 등 다중집합장소 5곳에 전주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부스를 운영하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이들 자원봉사단체들은 가두서명 운동과 함께 단체 회원 300여명이 상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시청과 구청, 도청, 법원 민원실 등 주요 관공서와 전북대학교 병원, 전주대학교 병원 등 기관 7개소에서도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전주특례시 지정을 위한 가두캠페인과 서명운동은 전주시자원봉사 단체 회원과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통해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주도의 서명 운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주특례시 지정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으고자 많은 자원봉사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며 “5월초까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395>
 
 
첨부 :
16전주 특례시 지정, 자원봉사단체가 ‘앞장’.hwp(9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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