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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의 봄, 전주 영화의 거리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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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영화제의 봄, 전주 영화의 거리 새단장
○ 전주시가 표현의 자유를 핵심가치로 올해로 20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대비해 고사동 영화의 거리를 산뜻하게 정비키로 했다. 총 53개국, 27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원과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공보담당관】
영화제의 봄, 전주 영화의 거리 새단장
- 전주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대비 전주 영화의 거리 정비 및 전주 돔 설치 추진
- 영화의 거리 아케이드 및 가로등, 영화제 고유의 색인 ‘전주 레드’로 새롭게 꾸며질 예정
 
○ 전주시가 표현의 자유를 핵심가치로 올해로 20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대비해 고사동 영화의 거리를 산뜻하게 정비키로 했다. 총 53개국, 27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원과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시는 오는 26일까지 전주국제영화제 손님맞이를 위해 영화제가 열리는 공간인 영화의 거리 곳곳을 산뜻하게 정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특히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공간으로 매년 유료관객 8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추억을 만드는 영화의 거리 곳곳은 전주국제영화제의 고유색인 ‘전주 레드’로 칠해지고, 개·폐막식 등 영화제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인 전주 돔도 설치된다.
 
○ 영화의 거리 정비는 △영화의 거리 아케이드 및 가로등 도색 △전주영화제작소 간판 설치 △영화의 거리 소재 옛 영화관 안내판 및 표지판 설치 △포토존 확대 설치 등으로 진행된다.
 
○ 이번 정비를 통해 오거리 광장부터 시작되는 영화의 거리 아케이드가 ‘전주 레드’로 새단장되고, 전주극장사를 토대로 영화의 거리에 위치했던 옛 영화관의 안내판과 표지판도 설치될 예정이다.
 
○ 또한, 시는 오는 24일부터 전주국제영화제의 랜드마크인 ‘전주라운지’와 ‘전주 돔’을 현 옥토CGV주차장 부지에 설치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주행사장인 이곳에서는 △개·폐막식 △영화인들과의 야외만남인 ‘시네마, 담(談) △디즈니사와 공동으로 기획되는 스타워즈 갤러리 △CBS방송국과 함께하는 ‘전주 돔 뮤직 페스타 콘서트’ 등 관람객의 눈과 기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게 된다.
 
○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정비는 20회, 성년을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정비에 따르는 교통문제 및 안전문제를 최대한 고려하면서 진행하겠다”면서 “전주가 그동안 독립·대안영화의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매김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주시민들이 늘 함께하는 영화제였기 때문인 만큼,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전주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문화정책과 281-2073>
 
 
첨부 :
영화제의 봄, 전주 영화의 거리 새단장.hwp(76.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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