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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주, 세계가 또 한 번 인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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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글로벌 전주, 세계가 또 한 번 인정하다!
○ 그 결과 전주시는 이미 민선6기 이후 가장 전주다운 세계 속의 전주로 도약했다는 평이다.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고, 세계적인 여행지 ‘론리플래닛’이 아시아 3대 관광명소로 선정했으며, 이를 CNN이 전 세계에 방영했다.【공보담당관】
글로벌 전주, 세계가 또 한 번 인정하다!
 
△ 세계를 매료시킨 문화 관광도시 전주
 
○ 전주시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세계무형유산포럼, 세계슬로포럼의 3대 국제포럼과 전주비빔밥축제, 전주대사습놀이, 전주한지문화축제의 3대 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 전주한옥마을의 국제관광도시화, 시민이 사랑하고 세계가 찾아오는 독립영화도시 조성, 역사문화도시 4대사업(전라감영 복원 및 재창조, 후백제 역사문화 재조명,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 전주4대문 르네상스 사업) 추진, 시민이 주도하는 세계 속의 인문도시 구축 등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추진해왔다.
 
○ 그 결과 전주시는 이미 민선6기 이후 가장 전주다운 세계 속의 전주로 도약했다는 평이다.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고, 세계적인 여행지 ‘론리플래닛’이 아시아 3대 관광명소로 선정했으며, 이를 CNN이 전 세계에 방영했다.
 
○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 멕시코 문화어워드에서 전통문화도시전략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고, 영국 영국의 유력 언론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한국에서 음식으로는 상대할 곳이 없는 도시' 로 소개되기도 한 전주 향토 음식은 건조하고, 절이고, 발효시킨 '슬로푸드' 요리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이와 함께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세계무형유산 포럼 개최, 수공예도시 도약. 루브르 박물관과 유네스코, 바티칸이 주목한 전주한지, 미국의 영화평론잡지‘무비메이커’가 전주국제영화제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로 꼽는 등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 한편, 시는 민선6기 출범 이후 국제교류 영역을 기존의 단순 행정 간 교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영국항공 등의 항공사, 국제기구, 외교채널 등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 대사관에서도 전주에 관심을 갖고 교류를 요청했으며, 미국 CNN과 중국 CCTV 등 주요외신에서는 전주의 문화와 축제 등이 소개됐다
 
△ 신뢰 받는 명품도시, 세계가 인증한 전주
 
○ 국제슬로시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등에 이어 안전도 갖춘 국제인증 4관왕 도시 전주시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 강화는 물론 도시의 신뢰성까지 갖추며 글로벌 인증도시로 자리 잡았다.
 
○ 음식창의도시 선정은 도시 홍보에 유네스코 로고를 공식 사용하고 전주시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유네스코 웹사이트에 게재·홍보할 뿐 아니라 전주비빔밥축제부터 향토 음식과 전통문화를 지구촌 곳곳에 전주를 알리며 천만 관광도시의 도화선이 되었다.
 
○ 또한 전주시는 세계최초 도심형 슬로시티라는 타이들에 만족하지 않고 슬로운동의 가치 확산을 위해 안팎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 그 결과 전주시는 인구 60만 도시 중 세계 최초로 도시 전역이 국제슬로시티로 확대·재지정 되면서 도시 전역이 전통과 자연을 보전하고,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도시다. 이에‘2018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서 지역주민 마인드와 교육 ‘기관표창’ 부문의 슬로시티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 아울러 전주시는 어린이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가 인정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다.
 
○ 시는 민선6기 공약인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아동의 권리보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규정을 담은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아침도시락을 배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과 도서지원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지혜의 반찬’,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마음’, 아이들은 위한 자연 속 놀이터 ‘전주 아이숲’, 365·24 아동진료실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도시의 미래주역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가 되고 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는 전주다울 때,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이다. 그러한 전주다움으로 전주는 이제 다른 도시를 따라가는 도시가 아닌 세계인이 꼭 찾고 싶은 도시가 되고 있다”면서 “전주의 문화영토를 계속해서 세계에 넓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행객들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보담당관실 281-2872 >
 
 
첨부 :
(관련기사)글로벌 전주, 세계가 또 한번 인정하다.hwp(104.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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