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4월 25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희망찬 일터, 함께 만들어요!’ - 전주시, 25일 공공근로사업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라지사업·기간제근로 참여자 230명을 대상으로 교육 진행
○ 전주시가 공공근로자와 기간제근로자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 시는 25일 올해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기간제근로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3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 참여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에는 박정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차장이 강사로 초청돼 참여자의 연령별, 사업별, 작업환경별 특성에 맞는 사례를 중심으로 열정적이고 내실 있는 강연을 펼쳤다.
○ 또한 사업 참여자의 사업종료 후 안정적 일자리 취업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의 맞춤형 취업교육도 진행됐다.
○ 시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고, 사업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상담 및 직업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아 향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업 참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 참여를 위해 사업장 안전책임자를 중심으로 작업투입 전과 작업 중 장비 및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겠다”며 “또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281-2555>
첨부 : ‘안전하고 희망찬 일터, 함께 만들어요!’.hwp(77.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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