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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 열망, 영화인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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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 특례시 지정 열망, 영화인에게 전달
○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전주시민들의 열망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인과 관람객에 전해졌다.【공보담당관】
전주 특례시 지정 열망, 영화인에게 전달
- 전주시, 올해 20돌 맞는 전주국제영화제 방문객 대상 전주 특례시 홍보 및 서명부스 운영
-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 및 참여 분위기 확산
- 봉사단체·중소기업연합회 등 적극적 참여로 영화인과 관람객의 동참 이끌어내
 
○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전주시민들의 열망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인과 관람객에 전해졌다.
 
○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해바라기봉사단·사랑의울타리 봉사단은 2일 전주국제영화제 주요 행사장인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영화제를 찾는 영화인과 전국 영화팬들을 상대로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에 대해 알리는 홍보 및 서명운동 부스를 운영했다.
 
○ 이날 자생단체 회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오거리 문화광장과 중앙살림광장, 메가박스 등 3곳에 각각 전주 특례시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운영 △전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전주를 찾은 영화인과 영화제 관람객에게 전주 특례시 지정 당위성을 알렸다.
 
○ 전주시 중소기업연합회(회장 임동욱)도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10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 대형전광판에 자체 제작한 특례시 지정 홍보영상을 노출함으로써 전주 특례시 지정을 열망하는 전주시민들의 열의를 영화인과 외지 관람객에게 전달키로 했다.
 
○ 이와 관련,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전주특례시 지정 범시민 서명운동’은 현재까지 50만명을 넘어 목표인원 30만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특례시 지정에 대한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재확인했다. 여기에, 현재까지 종교계와 시민단체, 경제·금융계 등이 작성한 서명부가 줄을 잇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 시는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서명운동의 성과를 극대화해나갈 계획이다.
 
○ 시는 서명운동이 완료되는 오는 3일 이후에는 전주시민과 도민들의 열망을 담은 서명부를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해 전주 특례시 지정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가 특례시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부처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인식을 시민에서 국민으로 확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광역시 없는 도의 도청 소재지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법률안이 최종 입법될 때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110 >
 
 
첨부 :
전주 특례시 지정 열망, 영화인에게 전달.hwp(9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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