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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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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3만 명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 편해진다!
○ 수십 년 동안 비포장 구간으로 남아있던 전주시 송천동 예비군훈련장 인근 도로가 포장되면서 3만 명이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이 편리해진다.【공보담당관】
3만 명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 편해진다!
- 덕진구, 비포장 구간이었던 송천동 예비군훈련장 인근 도로포장 완료
- 에코시티 조성으로 늘어난 동부대로 주변 교통량 분산 효과 기대
 
○ 수십 년 동안 비포장 구간으로 남아있던 전주시 송천동 예비군훈련장 인근 도로가 포장되면서 3만 명이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이 편리해진다.
 
○ 전주시 덕진구는 오랜 기간 비포장 구간으로 남아있던 동부대로에서 한라비발디로 이어지는 예비군훈련장 인근 구간(덕진구 송천동1가 38번지 일원) 380m 중 사유지 120m 구간에 대한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 해당구간은 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먼지 발생이 심하고, 우기 시 패인부분에 물이 고이는 등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호소해왔던 곳이다.
 
○ 뿐만 아니라 인근 에코시티 공동주택에 내년까지 약 7,600세대가 입주할 경우 차량 통행이 많은 동부대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로포장이 절실했던 구간이다.
 
○ 이에 덕진구는 토지주에 대한 꾸준한 설득을 거쳐 토지사용승락을 받아냈으며, 총 2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을 완료했다.
 
○ 시는 이번 도로 포장으로 인해 에코시티로 향하는 동부대로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도 편리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덕진구 건설과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제기돼온 주민 불편사항이 해결돼 주민들의 통행길이 편리해질 것”이라며 “출·퇴근시간에 심각한 차량 정체현상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 건설과 270-6485>
 
 
첨부 :
3만 명 거주하는 에코시티 가는 길, 편해진다!.hwp(91.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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