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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먹거리 전주푸드, 전국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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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 안전한 먹거리 전주푸드, 전국에 알린다!
○ 전주시가 전국소년체전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인 전주푸드를 알리기로 했다.【공보담당관】
안전한 먹거리 전주푸드, 전국에 알린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오는 25일~26일 전국소년체전 경기 열리는 완산수영장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 전주푸드와 함께 전북지역 7개 시·군과 제휴해 각종 다과류와 음료 등 진열·판매 예정
 
○ 전주시가 전국소년체전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인 전주푸드를 알리기로 했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국소년체전 수영종목 경기가 열리는 완산수영장에서 전주푸드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 직거래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전주푸드는 물론, 전북지역 7개 시·군과 제휴해 각종 다과류와 음료 등이 진열 판매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전주푸드는 전주지역 농업과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안전한 밥상을 책임지기 위한 먹거리 전략으로,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설립 이후 전주지역 1300여 농가와 함께 전주푸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 강성욱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관계자와 타 시·도 방문객들에게 전주시와 전주푸드를 홍보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인 전주푸드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푸드 통합지원센터 211-2151>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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