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6월 1일 오후1: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동호인 배구 최강 클럽 가린다!
- 제23회 전주시장배 클럽대항 배구대회 1~2일 이틀간 전주화산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개최
○ 제23회 전주시장배 클럽대항 배구대회가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화산체육관과 삼천초, 근영여고, 동신초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 전주시가 생활체육인 배구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 생활 함양을 통한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48개 클럽, 650여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 남자 25개 팀(1부, 2부, 장년부), 여자 23팀(1, 2부)이 출전한 가운데 총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 이영섭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배구를 사랑하는 열기를 전주 곳곳에서 느낄 수 있고, 어머니 배구단부터 클럽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는 전주의 배구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동호인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축제로 제23회 전주시장배 남녀 클럽대항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체육산업과 281-2478>
첨부 : 15 전주시 동호인 배구 최강 클럽 가린다!.hwp(97.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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