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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적 브라이언 씨, 전주문화 알리는 일일시장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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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필리핀 국적 브라이언 씨, 전주문화 알리는 일일시장 됐어요!
○ 전주시는 11일 필리핀 국적의 브라이언 호스밀로(Bernidick Bryan Hosmillo, 31세, 금암동)씨를 제1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브라이언 씨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전문가로 근무하면서 전주한지문화축제, 판소리 등 다양한 무형유산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전주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공보담당관】
필리핀 국적 브라이언 씨,
전주문화 알리는 일일시장 됐어요!
-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전문가 브라이언 호스밀로씨 제1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 팔복예술공장, 한지산업지원센터, 녹두관 등 주요현장을 살피면서 바쁜 일정 소화
 
○ 전주시는 11일 필리핀 국적의 브라이언 호스밀로(Bernidick Bryan Hosmillo, 31세, 금암동)씨를 제1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브라이언 씨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전문가로 근무하면서 전주한지문화축제, 판소리 등 다양한 무형유산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전주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라 불릴 만한 전주시에서 일일명예시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고 소감을 밝힌 브라이언 씨는 국제문화유산 전문인력 초청프로그램에 응모하여 한옥마을 창작예술공간에서 1년 반 동안 거주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 전주시의 외국인 지원정책에 관심을 보인 브라이언 일일명예시장은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 정책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팔복예술공장과 최근 동학농민혁명 지도자가 안장된 녹두관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마지막으로 한지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한지 뜨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브라이언 일일명예시장은 “평소 관심 있었던 전주시의 외국인정책과 문화정책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문화예술도시 전주시의 발전을 기대하게 만든 시간이었다”고 수행 소감을 밝혔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 281-5020>
 
 
첨부 :
필리핀 출신 브라이언 씨, 전주문화 알리는 일일시장 됐어요!.hwp(8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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