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알뜰맘봉사단과 함께 사랑 가득한 ‘엄마의 간식’ 만들어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알뜰맘봉사단과 함께 매주 수요일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활동 진행 - HAPPY RUN 엄마의 간식 통해 만든 700개의 간식 지역아동센터 24개소에 전달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19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시·군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활동 ‘HAPPY RUN 엄마의 간식’ 사업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에는 ‘전주 알뜰맘 카페’ 회원들로 구성된 알뜰맘봉사단(대표 임소형) 10여 명이 참여해 제과·제빵교육을 받아 만든 단팥빵과 머핀 700여 개를 지역아동센터 24개소에 전달했다.
○ 이날 봉사에 참여한 조은하 부장은 “엄마들에게 배움과 더불어 재능 나눔의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알뜰맘봉사단 모두가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에게도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에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매주 귀중한 시간을 내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고 나누는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고안하고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280-4016>
첨부 : 알뜰맘봉사단과 함께 사랑 가득한 ‘엄마의 간식’ 만들어.hwp(73.0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