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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전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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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편리함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전주푸드’
○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공보담당관】
‘편리함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전주푸드’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종이봉투 나눔 캠페인과 친환경도시락용기 사용 등으로 환경보호 ‘앞장’
 
○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직매장내에서 비닐봉투를 제공하는 대신 고객들이 참여하는 종이봉투 나눔 캠페인과 친환경도시락용기 사용 등을 통해 소비자 불만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먼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직원들은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 쓰는 종이봉투를 모아 직거래장터에 비치해 종이봉투를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제공했다.
 
○ 이후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종이봉투 재활용 캠페인 대상을 고객들까지 확대,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 쓰는 종이봉투를 모아서 가져오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종이봉투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또 휴게점에서 판매되는 직매장의 신선한 채소로 만든 도시락의 용기를 일회용기에서 다회용세척용기로 교체했다.
 
○ 판매 방식은 도시락을 주문하면 다회용 세척용기에 담아 판매하고, 식사 후 센터에서 용기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자원봉사센터 실천지향 컨퍼런스’에 전주푸드 다회용도시락 3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 전주푸드직매장 송천점을 이용하는 김희연 씨는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인줄은 알지만, 장바구니를 가끔 놓고 올 때가 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종이봉투를 재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집에 안 쓰는 종이봉투가 많은데, 전주푸드에 가져와 다른 소비자들이 쓸 수 있게 나눌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강성욱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조금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건강한 시민, 지속가능한 농업을 비전으로 하는 전주푸드로서는 당연한 선택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푸드 통합지원센터 070-4248-3457>
 
 
첨부 :
‘편리함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전주푸드’.hwp(9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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