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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기자가 들려주는 북한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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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국제부 기자가 들려주는 북한의 이모저모
○ 최근 4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전주시 공무원들이 향후 추진될 남북교류에 힘을 보태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공보담당관】
국제부 기자가 들려주는 북한의 이모저모
- 전주시 스마트독서동아리 독도, 지난 22일 국립무형유산의 책마루 프로그램 ‘책으로 만나는 북한’ 참가
- 가깝지만 먼 이웃인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추후 전주시의 남북교류사업에서 효과적인 업무수행 도모
 
○ 최근 4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전주시 공무원들이 향후 추진될 남북교류에 힘을 보태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 전주시 스마트독서동아리 ‘독도(讀道)’는 가깝지만 먼 이웃인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2일 국립무형유산원의 책마루 프로그램인 ‘책으로 만나는 북한’에 참석했다. 전주시 스마트독서동아리는 독서활동으로 자기개발을 함양하고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들이 모여 구성한 독서동아리다.
 
○ 이날 책마루 프로그램에는 ‘북한은 처음이지?’의 저자인 김정한 기자(뉴스1 국제부)가 강사로 초청돼 북한의 정치와 경제, 산업, 생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 강연의 주요 내용은 △북한의 정치, 경제, 행정구역, 산업구조 등 전반적인 소개 △키워드로 보는 9개도의 특징 △북한 대표도시 13곳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 특히 김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이북 5도 출신 중 추천을 받아 황해도 도지사를 임명한다 △풍산개는 귀한 동물이라 북한에서도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다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의 알찬 정보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독서동아리 ‘독도’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성원들의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전주시가 추진할 남북교류사업에서 효과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경빈 독서동아리 ‘독도’ 대표는 “죽음의 유배지라고 알려졌던 아오지 탄광이 북한에선 60년대 이후 시설현대화로 괜찮은 탄광으로 취급받는다는 게 인상적이었다”면서 “이처럼 우리가 북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 모르고 있던 것들을 꾸준히 익히며 업무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독서동아리 '독도' 220-1771>
 
 
첨부 :
국제부 기자가 들려주는 북한의 이모저모.hwp(8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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