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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같이 읽어야 가치 있다!’
about 전주시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책, 같이 읽어야 가치 있다!’
○ 전주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해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6월 26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 같이 읽어야 가치 있다!’
- 전주시립도서관, 26일 동네서점 책방같이[:가치]에서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운영
- 그림책 전문가인 전선영 대표의 특강 통해 동네책방·서점 방문 기회를 확대 기대
 
- 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 일상이 문화가 되는 날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전주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해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전주시립도서관은 6월 중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 동네서점인 책방같이[:가치](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날 특강에는 현재 그림책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영선 책방같이[:가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같이 읽어야 가치 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 또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책방지기에게 직접 듣는 책방 이야기 △책방에서 하는 일들 △치유가 되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 고르는 방법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내 인생의 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이와 관련 시립도서관은 전주시민들에게 지역책방과 서점 방문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책방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책방지기와 북토크 형식으로 꾸며지는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각 책방의 특성을 살린 소규모 북토크 형식의 강좌로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책방 이야기, 대형서점과 인터넷 서점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책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 전주시립도서관은 이날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7월 31일에는 전주 동네서점 잘익은언어들(전주시 송천동)에서 ‘책을 통해 보는 삶의 관점들’을 주제로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박용자 완산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문화생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오는 29일에는 효자도서관에서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도서관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24>
 
 
첨부 :
‘책, 같이 읽어야 가치 있다!’.hwp(76.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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