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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정원도시로 가기 위한 숲 정원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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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가기 위한 숲 정원학교 운영
○ 천만그루 정원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을 스스로 나무를 심어 가꿀 수 있는 초록정원사로 양성하는 숲 정원학교를 운영한다.【공보담당관】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가기 위한 숲 정원학교 운영
- 전주시, 올해 처음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와 정보 제공을 위한 녹색 교육인 숲 정원학교 실시
- 오는 2026년까지 160명의 초록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정규과정과 일반과정 동시 진행
- 시민들이 가정·상가·마을 등의 공간을 활용해 스스로 정원을 만들어 가꿀 수 있도록 만들기로
 
○ 천만그루 정원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을 스스로 나무를 심어 가꿀 수 있는 초록정원사로 양성하는 숲 정원학교를 운영한다.
 
○ 시는 시민들에게 식물과 정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160명의 초록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전주시 숲 정원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시는 숲 정원학교를 정규과정인 ‘초록정원사 과정’과 일반강좌인 ‘찾아가는 숲 정원학교’로 나뉘어 운영할 계획이다.
 
○ 먼저 초록정원사 과정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 정착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시민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60여명의 예비 초록정원사를 배출하게 된다.
 
○ 또한 찾아가는 숲 정원학교 과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관, 마을공동체 등 정원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 교육대상자 20여명 내외로 신청하면 선착순 20개소를 선정해 교육을 원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특히 시는 내년까지는 기본 및 전문교육을 통한 소수의 정원 전문가 양성보다는 다수의 시민이 정원교육을 접하게 하는 기본 교육을 실시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갖춰 정원문화를 이해하는 예비 초록정원사로 수료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 이후 오는 2021년부터는 예비 초록정원사 과정을 마친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원교육을 추가 실시함으로써 전주시가 인증하는 초록정원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2019년도 전주시 숲 정원학교를 운영할 위탁교육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교육기관과 함께 오는 7월 하순부터 전주시 숲 정원학교에 참여해 교육을 받을 시민을 모집할 예정이다.
 
○ 전주시 천만그루나무심기단 관계자는 “초록정원사가 양성되면 내 집 정원, 마을 정원 등을 스스로 조성하고 관리하는 정원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나아가 생활권 주변 공원·녹지 등에 대하여도 시민이 주체가 돼 가꾸어나갈 수 있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프로젝트의 자율관리 체계가 마련돼 전체 프로젝트의 완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천만그루나무심기단 281-2672>
 
 
첨부 :
12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가기 위한 숲 정원학교 운영.hwp(3.0M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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