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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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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완산구,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 지도점검 실시
이 보도자료는 2019년 6월 29일 오전9: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공보담당관】
 
이 보도자료는 2019년 6월 29일 오전9: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산구,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 지도점검 실시
- 집중 지도점검 통한 생산·유통단계 오염우려 수산물 유통판매 사전 차단
- 특별점검반 편성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약품 불법 사용여부 집중 지도점검 실시
 
- 뱀장어, 민어, 낙지 등 여름철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 대상으로 수거 검사 의뢰 예정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가 오는 7월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 이번 점검은 최근 해수 온도와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수산물의 오염우려가 증대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 주요 점검 내용은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지도점검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중금속 등 현장 신속 수거 검사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홍보 등이다.
 
○ 구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백화점·대형할인마트 내 수산물 판매센터 등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15곳을 대상으로 허용 외 약품 불법 사용·위생 및 온도 관리 등을 지도·점검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 또한, 점검반은 유통수산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뱀장어·미꾸라지·민어·조피볼락·낙지·꽃게 등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을 수거하여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브리오균, 대장균,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의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한편,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으로 어패류는 5℃ 이하로 냉장보관 및 85℃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 먹을 것, 어패류 조리 시 바닷물을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을 것, 어패류 조리 전 사용할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할 것, 어패류 취급시 장갑 착용 등이 있다.
 
○ 구 관계자는 “여름철 어패류를 채취·운반·보관할 경우에는 위생적으로 취급해야 하며, 소비자는 어패류를 구입한 후 신속히 냉장 보관하여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의 증식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 자원위생과 220-5314>
 
 
첨부 :
완산구,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점검 실시.hwp(88.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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