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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컨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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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컨설팅 개최
○ 전주시 등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충청·전라권역 지방자치단체가 전주에 모여 활동사항을 공유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7월 3일 오후6: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컨설팅 개최
- 전주시 3일 도시혁신센터에서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충청·전라권역 전문가 컨설팅 개최
- 전주시, 천안시, 대전 대덕구, 광주 남구·동구의 사업관계자, 컨설턴트 등 50여명 참여
 
- 지역별 사업추진상황 및 애로사항 공유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선미촌 현장투어 등 실시
 
○ 전주시 등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충청·전라권역 지방자치단체가 전주에 모여 활동사항을 공유했다.
 
○ 전주시는 3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전주와 천안, 대전 대덕구, 광주 남구·동구 등 5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중인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충청·전라권역별 컨설팅을 개최했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컨설팅은 올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9개 자치단체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는 첫 번째 권역별 컨설팅이다.
 
○ 5개 지역 사업관계자와 컨설턴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컨설팅에는 약 3시간 동안 △각 지역의 사업계획 및 추진사항 공유 △사업별 컨설팅 △토론 및 의견교환 등이 이어졌다.
 
○ 이 자리에서 시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집결지인 서노송동 선미촌 일대를 주민과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마을 스스로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문화재생과 활성화가 가능한 마을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해 크게 △배우고(Learn) △키우고(Grow) △만들고(Make) △나누는(Share) 네 가지의 프로그램 운영하기 위해 주민과 예술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또한 나머지 각 지역 사업 추진단체에서도 사업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도 도출했다.
 
○ 이날 충청·호남권 컨설팅은 장근범 전주 문화적 도시재생 총괄기획자의 설명을 들으며 전주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대상지인 선미촌 일대를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것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시를 비롯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19개 지역은 무분별한 물리적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문화를 통해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추진 과정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전담 및 권역별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성공적인 문화적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문화정책과 281-2680>
 
 
첨부 :
0318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컨설팅 개최.hwp(101.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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