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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도시 전주’ 요양병원 어르신들의 사랑 나눔 손뜨개 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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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손의 도시 전주’ 요양병원 어르신들의 사랑 나눔 손뜨개 교실 호응
○ 치매, 중풍 등으로 손놀림이 익숙치 않는 어르신 3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땀 한땀 온 정신을 모아 손뜨개질 하는 모습이 정겹고 훈훈하기만 하다.【공보담당관】
‘손의 도시 전주’ 요양병원 어르신들의 사랑 나눔 손뜨개 교실 호응
- 만들어진 뜨개질 작품은 12월에 크리스마스 공예트리로 장식될 예정
- 일상속의 수제작 문화 확산으로 전주만의 손의 가치 실현
 
○ 치매, 중풍 등으로 손놀림이 익숙치 않는 어르신 3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땀 한땀 온 정신을 모아 손뜨개질 하는 모습이 정겹고 훈훈하기만 하다.
 
○ 바로 효자동에 위치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 나눔 손뜨개교실 현장이다.
 
○ 전주시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생활속에서 수제작 문화를 확산시켜 전주만의 손의 가치를 실현시키고, 아울러 무료한 일상에서 어르신들에게 성취감을 주고자 손뜨개 교실, 손그림, 원단공예 등 총 10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 자신이 만든 작품은 12월에 전주공예품전시관 정원에 크리스마스 공예트리로 장식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 임노금 할머니(90세, 여)는 “40년만에 손뜨개질을 다시 하니 즐겁다, 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냐 젊었을 때 양말이랑 옷을 손수 뜨개질 했던 추억이 되살아난다“ 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더구나 재능기부로 이어져 나눔과 선행을 실현하는 것이 손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다. 소통을 위한 어르신 수공예 프로그램을 좀 더 개설하여 소소한 손놀이를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문화정책과 281-2225>
 
 
첨부 :
‘손의 도시 전주’ 요양병원 어르신들의 사랑 나눔 손뜨개 교실 호응.hwp(8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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