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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거북바우로 놀이터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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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느리게 거북바우로 놀이터로 하나 되다’
○ 전주 금암2동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들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주민 화합 행사를 열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7월 6일 오후3: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느리게 거북바우로 놀이터로 하나 되다’
- 금암2동에서 활동 중인 ‘거북이친구들’ 등 3개 공동체 6일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행사 개최
 
- 어린이 공원 활성화를 통해 원도심 금암동이 다시 활기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 준비
 
○ 전주 금암2동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들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주민 화합 행사를 열었다.
 
○ 전주시는 금암2동에서 활동중인 온두레공동체인 ‘거북이친구들’과 ‘행복한 중앙하이츠 아파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지금 놀자 공동체’가 6일 금암어린이체련공원에서 ‘느리게 거북바우로 놀이터로 하다 되다’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마을 축제는 전주시가 지원하는 공동체 삼삼오오 협력 사업에 선정돼 준비한 행사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키즈플리마켓 △금암2동 마을장터 △먹거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진행됐다.
 
○ 또한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물총놀이 △미니수영장 등이 설치되고, 어린이체련공원에 비치된 다양한 놀이시설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여기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부침개와 매실차도 맛볼 수 있었으며, 텀블러와 개인컵을 지참한 시민들에게는 음료가 무료로 제공됐다.
 
○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원도심인 이곳 금암동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어린이 공원 역시 점점 활기를 잃어 가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금암동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면서 “공원 안에 위치한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체련공원의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멋진 하모니가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 최은정 거북이 친구들 공동체 대표는 “온두레 공동체 사업에 선정되기 전에는 금암2동에 어떤 공동체가 활동하는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공동체 사업에 선정돼 보조금을 받으면서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양민구 행복한 중앙하이츠아파트 공동체 대표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삼삼오오 사업에 선정돼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다른 공동체와 다같이 모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육성과 281-5028>
 
 
첨부 :
0603 ‘느리게 거북바우로 놀이터로 하나 되다’.hwp(8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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