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전주시
2019년
  2019년 7월
  7월 12일 (금)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
about 전주시
내서재
추천 : 0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
○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이 전주의 물길을 따라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진출입로를 늘리기로 했다.【공보담당관】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
- 전주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위해 하천 자전거도로 진출입로 2개소 설치 예정
- 자전거를 타고 아중천과 삼천으로 진입할 수 있는 경사로 설치해 시민 편의 도모
 
○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이 전주의 물길을 따라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진출입로를 늘리기로 했다.
 
○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중천과 삼천 2곳에 자전거를 타고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 아중천의 경우 우안(우아동 전라도음식이야기 앞)에 자전거를 타고 도로에서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 갈수 있도록 길이 48m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하고, 삼천 효자다리 하류 지점 우안에도 60m 길이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해 물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 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가 설치되면 시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 및 야간 유도시설(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시설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전주천교에서 만경강 합류지점까지 4.8㎞ 구간에 야간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야간 안전 유도시설인 표지병을 설치했다.
 
○ 허광회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 이용 시민의 불편을 지속해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281-2563>
 
 
첨부 :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hwp(1.0M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전주시
• 주거불편 해결사, 전주시 해피하우스 ‘열돌’
•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따뜻한 밥상”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