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전주시
2019년
  2019년 7월
  7월 30일 (화)
‘문화, 도시 재생, 그리고 동행의 조건’
about 전주시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문화, 도시 재생, 그리고 동행의 조건’
○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전주시와 원주시가 전주에 모여 활동사항을 공유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7월 27일 오후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 도시 재생, 그리고 동행의 조건’
- 전주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단·원주시 문화도시사업단, 27일 전주시청에서 포럼 개최
-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방향, 방법 등에 대한 의견 공유, 향후 지속적으로 교류 예정
 
- 참석한 원주시 문화도시 사업단 40여명, 선미촌과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시 도시재생 사례도 답사
 
○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전주시와 원주시가 전주에 모여 활동사항을 공유했다.
 
○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단과 원주시 문화도시 사업단은 27일 전주시청에서 ‘문화, 도시, 재생 그리고 동행의 조건’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찾은 원주시 문화도시 사업단 40명은 이날 ‘전주-원주, 문화적 도시재생-문화도시 포럼’에 참석해 전주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단과 함께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방향과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이번 포럼에 전주시 문화적도시재생 사업단은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사람이 묻고 꽃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주민과 예술가들의 결함이 어떻게 선미촌의 변화를 바꿀지에 대한 이야기 △선미촌에 자리 잡은 예술가들의 서점 물결서사의 ‘선미촌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다’ 등을 소개했다.
 
○ 원주시 문화도시 사업단은 △‘원주 희매촌을 희망마을로 만드는 것에 대해’ △ ‘문화소비자와 생산자가 자리를 바꾼다’를 주제로 원주시 문화재생 사업들을 소개했다.
 
○ 양 사업단은 향후 성공적인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 원주시 문화도시 사업단 관계자들은 또 이번 방문일정 첫날 전주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선미촌을 현장 답사했으며, 28일에는 문화재생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팔복예술공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 이에 앞서 양 사업단은 이날 포럼에 앞서 지난 22일 원주에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문화도시와 도시재생에 대한 전체 개론, 원주와 전주의 도시 사업 현황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문화를 통한 재생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는데 지역의 특색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주-원주, 문화적 도시재생-문화도시 포럼처럼 같은 사업을 하는 지자체들과 교류를 통해 내용을 보완, 발전시키며 완성도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문화정책과 281-2680>
 
 
첨부 :
2702 ‘문화, 도시 재생, 그리고 동행의 조건’.hwp(103.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전주시
• 야호학교 청소년 자치활동 성과 ‘한 자리에’
• ‘문화, 도시 재생, 그리고 동행의 조건’
• 시민안전이 최우선, 승강기 사고 예방 합동훈련 실시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