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주시) 할머니와 손자녀 새 가족 만들어요

	2019년
	2019년 8월
	8월 8일 (목)

▪ 할머니와 손자녀 새 가족 만들어요
▫ 청년희망도시, 청년들이 직접 만든다
▫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시 ‘초록정원사’ 양성 통해 정원문화 확산
▫ 전주시립도서관, 하반기에도 생애 첫 도서관이야기 계속된다
▫ 전주시, 8월 주민세 53억 고지 ․ 성실납부 기대
▫ 목공예 체험, ‘내손으로 만들어 나눠요!’
▫ 국제안전도시 전주, 불법 주·정차 그만~
▫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최신식으로 바꿔야
▫ 전주시, 학교주변 안전지대 만든다
▫ 전주 교통오지, 마을버스 달린다
▫ 방치 자전거·보관대 대대적인 정비 추진!

about 전주시

내서재

추천 : 0

	(2019.10.30. 14:42) █
◈ 할머니와 손자녀 새 가족 만들어요
○ 전주시 행복나눔작은도서관은 오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70대 이상 어르신과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가족형성 프로그램 ‘new 가족의 품격’을 진행한다.【공보담당관】

할머니와 손자녀 새 가족 만들어요

- 행복나눔작은도서관, 8월 14일까지 8회에 걸쳐 ‘new 가족의 품격’ 진행

○ 전주시 행복나눔작은도서관은 오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70대 이상 어르신과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가족형성 프로그램 ‘new 가족의 품격’을 진행한다.

○ 이 프로그램은 자주 만날 수 없는 할머니와 손자녀 관계를 대신해 매일 만날 수 있는 지역 어르신과 아동을 새로운 가족으로 구성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이에 서원노인복지관, 신촌경로당의 70대 이상 어르신과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1:1로 연결해 세대별 놀이·요리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세대 통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 행복나눔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주변에서 1·3세대가 함께 사는 가족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2011년 11월 문을 연 행복나눔작은도서관은 현재 9,5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 △NIE교실-나의 신문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중화산동 주민들의 동네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9>

첨부 :

할머니와 손자녀 새 가족 만들어요.hwp(90.0KB)

※ 원문보기

전주시	█
•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나에게 보내는 사랑노래’ • 할머니와 손자녀 새 가족 만들어요 • 청년희망도시, 청년들이 직접 만든다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