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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8월
  8월 9일 (금)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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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
○ 전주시가 국내 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글로벌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8월 9일 오후4: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미식축제 ‘전주비빔밥축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
 
- 전주시·전주시의회·비빔밥축제조직위원회, 대대적인 비빔밥축제 및 전주시 홍보활동 전개
 
○ 전주시가 국내 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글로벌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 시는 9일 ‘2019 전주비빔밥축제’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선기현 전주비빔밥축제조직위원장과 김남규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승섭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이날 시는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이자, 가장 한국적인 맛의 도시에서 열리는 전주비빔밥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의 국제네트워크를 이용한 홍보에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 이 자리에서 김남규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올해 열리는 전주비빔밥축제는 전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멋진 여행, 소중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 정상택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전주비빔밥축제를 글로벌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주비빔밥축제가 지역을 넘어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명품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관광산업과 281-2381>
 
 
첨부 :
0904 글로벌 미식축제 ‘전주비빔밥축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hwp(88.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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