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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 야호학교 청소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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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 야호학교 청소년 작품
○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학교의 청소년들이 예술작가와 함께 만든 예술작품이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다.【공보담당관】
 
○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학교의 청소년들이 예술작가와 함께 만든 예술작품이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다.
 
○ 전주시는 17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야호학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수 작가와 함께 제작한 ‘나의 유년시절’이라는 공동 작품을 설치 및 전시하는 것으로 ‘제3기 예술 비상 프로젝트’ 종료식을 개최했다. 예술 비상 프로젝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야호학교와 팔복예술공장 학교 밖 예술놀이터와 협력해 청소년과 지역에서 활동중인 작가가 함께 예술작품을 만들고, 공동 제작한 작품을 팔복예술공장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이날 프로젝트 종료식 행사는 야호학교 청소년들이 팀별로 제작한 작품에 대한 설명과 경험담을 나누고, 이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 야호학교 청소년들은 지난 1일에서 17일까지 김성수 작가와 함께 총 8회, 24시간 동안 유년시절의 추억과 기억이 담긴 사진 등을 활용해 조형작품을 제작하고, 팔복예술공장 한 켠을 전시공간으로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 세부적으로 ‘유년기억×놀이터’의 주제로 △입체조형+스토리텔링 이미지 발굴·구성하기 △이미지 브리핑 및 작품설치 공간 탐방 △조형작품 설계도 그리기 △모형만들기 △작품전시회 등으로 운영됐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공동 작품 성과물은 팔복예술공장 B동에 상시 전시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워 미래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 모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예술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소재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예술가들에 대한 존경심을 느끼게 됐다”면서 “또한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활동이다 보니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매년 야호학교와 팔복예술공장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비상 프로젝트의 인식과 참여율이 향상되고 있어 매우 기쁘고, 새로운 예술적 삶을 발현하는 문화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문화예술에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참여가 주어지길 바라며, 더욱 비상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부서 및 문의처 : 교육청소년과 063-271-5324>
 
 
첨부 :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 야호학교 청소년 작품.hwp(111.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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