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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8월 18일 (일)
어두운 골목길, 경관등 설치로 ‘안전하게’
about 전주시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어두운 골목길, 경관등 설치로 ‘안전하게’
○ 전주시가 어두운 골목길에 경관등을 설치해 마을을 환하게 바꾸기로 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8월 15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두운 골목길, 경관등 설치로 ‘안전하게’
- 전주시, 2019년도 하반기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 일환으로 어두운 골목길 경관등 설치 추진
 
- 오는 9월까지 팔복동 반룡마을과 상리마을의 좁은 골목길 394m구간에 경관등 설치 예정
 
○ 전주시가 어두운 골목길에 경관등을 설치해 마을을 환하게 바꾸기로 했다.
 
○ 시는 올해 주민이 희망하는 마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팔복동 반룡마을과 상리마을의 좁은 골목길 394m구간에 경관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 이를 위해 시는 대상지역 현장조사와 주민설명, 동의 절차 등을 진행한 상태로,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해 오는 9월까지는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바꿀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시는 마을재능기부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다함께 참여하는 마을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2019년도 하반기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 신청을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동네 주거복지의 일환으로 전주시가 재료비를 지원하면 주민 스스로 이웃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노후담장 도색과 재능기부 벽화조성, 마을 공한지 정비, 꽃길 가꾸기, 우범지역 개선 등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 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참여하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되고 열악한 공간을 주민이 희망하고 공감하는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공동 작업과정에서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높여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키고 활성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에 앞서 시는 어두운 골목길 범죄예방과 청소년탈선 등 취약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대상지역을 발굴하고 총 325개의 경관등을 설치함으로써 골목길 조도개선에 앞장서왔으며, 지난 상반기에만 해피하우스 주민참여사업을 통해 공한지 나무심기 등 6개동 10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왔다.
 
○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주민이 희망하고 참여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취약한 생활여건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활기찬 마을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거복지과 281-2086>
 
 
첨부 :
(15일)어두운 골목길, 경관등 설치로 ‘안전하게’.hwp(103.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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