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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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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명절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꼼짝 마!’
○ 전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공보담당관】
명절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꼼짝 마!’
- 전주시, 오는 9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 환경부서 직원 3개반 6명의 감시반 편성, 산단과 하천, 환경오염배출업소 특별 감시키로
 
○ 전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
 
○ 시는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의 환경관계부서 직원으로 3개반 6명의 환경감시반을 편성, 오는 9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팔복동 산업단지와 하천, 오염우려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 시는 추석연휴 기간 중 사업장 감독기관의 휴무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해지고, 취약시기를 악용한 미세먼지 및 폐수 오염물질의 불법배출이 우려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를 강화키로 했다.
 
○ 이를 위해 시는 △추석 연휴 전 사전홍보 계도 및 특별지도점검 △연휴기간 상황실 운영 및 공장밀집지역 순찰강화 △연휴 후 환경관리 취약업체 기술지원 등 3단계로 구분해 특별감시에 나설 계획이다.
 
○ 특히, 시는 이번 추석 명절 전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밀집지역 등에 대한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 점검결과 △오염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폐수·대기오염물질을 무단 방류하는 행위 △비밀배출구를 통해 처리되지 아니한 폐수를 배출하는 행위 △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매립으로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 △유독물질을 사업장 외부로 유출하는 행위 등이 적발되거나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확인 후 관계법령에 의거해 강력한 행정 및 사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시정 및 경고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목격하거나, 환경오염사고를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환경부서(전주시=063-281-2312, 완산구=063-220-5332, 덕진구=063-270-6332)로 신고하면 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위생과 281-2408>
 
 
첨부 :
명절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꼼짝 마!’.hwp(10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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