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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길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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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 객사길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열려
○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서면서 상권이 되살아난 전주객사길(객리단길) 도로 위에서 지역 청년들이 준비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8월 31일 오후8: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 객사길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열려
- 전주시 ․ 청년공동체 청춘그리다, 31일 전주객사길에서 플리마켓 및 문화공연 개최
 
- 청년들이 플리마켓·공연·전시 등 문화체험의 장 통해 객사길을 알리는 초석 다져
 
○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서면서 상권이 되살아난 전주객사길(객리단길) 도로 위에서 지역 청년들이 준비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 전주시와 청년공동체 ‘청춘그리다’는 31일 전주객사길에서 플리마켓 및 문화공연을 통해 거리를 사람과 문화로 가득 채우는 ‘청춘문화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문화행사는 크게 △플리마켓 △전시 △무용공연 △버스킹 공연 등 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 또한 10여 개의 조소작품과 트릭아트 작품이 거리에 전시되고, 길거리 무용공연과 한 여름 밤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주말을 맞아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공예품을 만드는 약 5개 상가가 직접 아기자기한 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이와 관련 전주객사길은 특색 있는 서양식 음식점의 외관, 음식이 그 자체로 포토존이 돼 청년층을 중심으로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활성화 된 거리다.
 
○ 시는 향후에도 지역 주민과 상가 등과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 전주객사길이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이 원하는 문화와 예술을 포함한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해 봄으로써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객사길을 알리고, 서로 상생하여 오랜 기간 객사길 상권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육성과 281-2827>
 
 
첨부 :
3108 전주 객사길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열려.hwp(7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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