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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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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
○ 국제라이온스협회 전주지역 40개 클럽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기로 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9월 2일 오후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
 
- 전주시, 2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전북)지구 전주지역 클럽들과 행복드림 결연사업 협약 체결
 
○ 국제라이온스협회 전주지역 40개 클럽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기로 했다.
 
○ 전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전북)지구 전주지역 40개 클럽은 2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김영천 지구총재와 결연클럽 회장 및 동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2020년도 천년전주 행복드림 결연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 이날 협약식은 지난 2013년 1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민간단체의 우수한 인력과 예산을 시정에 접목해 공평하고 누수 없는 봉사를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전주시와 국제라이온스356-C지구가 협약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자리다.
 
○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천 국제라이온스356-C지구 총재는 김승수 전주시장에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들을 위해 함께 나누겠다며 연 1억 3000만원의 결연사업예정액을 전달했다.
 
○ 또한 시와 라이온스클럽이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민·관협력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복기원식도 진행됐다.
 
○ 앞서 국제라이온스356-C(전부)지구 전주지역 40개 클럽과 지난 2013년 1월 협약을 체결한 이후 결연클럽 및 결연동과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매년 1억 3000여 만원의 복지혜택을 소외계층,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제공해왔다.
 
○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국제라이온스356-C(전북)지구와 전주시의 결연사업은 전국 민관협력사업의 우수모델로 거듭나고 있으며, 따뜻한 복지도시를 꿈구는 전주시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오늘 협약식이 민관협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많은 시민에게 희망과 나눔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239>
 
 
첨부 :
‘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hwp(87.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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