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요~” - 완산구,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실시 -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9월 6일(금) 오후 2시부터 전라북도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가을 개학기를 맞이하여 평화동 양지중학교 학교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완산구에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평화동 양지중학교 주변 편의점과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및 「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술이나 담배를 판매할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당부하는 등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 완산구 가족청소년과(과장 배정희)는 “청소년에게 주류,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으로 관련 업소에서는 법령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올바른 청소년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 가족청소년과 220-5376>
첨부 : 완산구 가족청소년과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실시.hwp(77.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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