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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9월 6일 (금)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전통기와 2000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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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전통기와 2000년 역사
○ 한옥이 군락을 이룬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기와의 아름다움과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9월 6일 오후4: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전통기와 2000년 역사
- 한옥마을역사관 기와특별전 ‘한옥에 깃든 아름다움, 기와’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
 
- 기와 소장자(주민)과 함께 지역문화자산을 활용해 한옥마을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 한옥이 군락을 이룬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기와의 아름다움과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 전주시와 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는 6일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관람객들에게 한옥에 깃든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기와 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으로 이뤄진 한옥마을비빔공동체가 한옥마을 주민 중 한옥관련 기와를 소장하고 있는 김성호 교동발전협의회 총무의 협조를 받아 준비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이 기간 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연꽃무늬 와당(백제) △쌍조문 와당(통일신라) △청자기와(고려) △인면 망와(조선) 등 기원전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기와와 전돌 55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기와에 표현된 여러 문양들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와 미적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알려졌다.
 
○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기와전시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보내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지키는 힘이 주민들에게서 나오듯,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보존·발전시켜 나가는 것 또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면서 “이번 특별전시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한옥마을의 지속 발전에도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소개하는 곳으로, 매워 평균 1만여 명의 여행객이 찾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한옥마을지원과 281-5042>
 
 
첨부 :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전통기와 2000년 역사.hwp(509.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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