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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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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경기침체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기를!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9월 9일 오후6: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침체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기를!
- 전주시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들, 9일과 10일 이틀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장보기 행사 전개
 
- 대형마트보다 값싼 전통시장, 추석 맞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경품행사 마련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공무원들과 각 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9일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신중앙시장과 중앙상가시장, 모래내시장 등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와 선물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온누리상품권 이동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시 산하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일반시민들이 총 6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 이번 장보기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지역경제 살리기 홍보활동도 펼쳤다.
 
○ 시는 10일에도 남부시장과 서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준비로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명절맞이 다양한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부시장번영회는 오는 11일까지 남부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건어물과 버섯, 과일, 잡곡 등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추석명절 선물세트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중앙상가시장의 의료점포에서 추석맞이 특별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 이날 모래내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지만 경기침체로 소비가 줄어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워하고 있어 직원들과 함께 명절 분위기로 분주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22만5859원으로 대형유통업체의 31만3879원보다 8만8000원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현금 구매 시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경우 더 저렴한 비용으로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281-2376>
 
 
첨부 :
0906 경기침체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기를!.hwp(8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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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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