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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전주음식 이야기, ‘전주맛’ 창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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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전주음식 이야기, ‘전주맛’ 창간호 발간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전주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공보담당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전주음식 이야기, ‘전주맛’ 창간호 발간
- 전주시, 전주음식 이야기 책자인 ‘전주맛’ 발간·관광안내소와 한옥마을 문화시설 등에 배포
- 창간호에는 전라감영 외국인 접대상, 새벽을 여는 맛, 노포(老鋪)의 맛 등 소개
- 시, 연 2회 이상 ‘전주맛’ 지속 발간 예정, 영문판 제작으로 해외 홍보에도 활용 예정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전주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 전주시는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는 여행객의 전주 음식문화 전반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전주음식 잡지인 ‘전주맛’ 창간호를 발간, 전주시 관광안내소와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 등에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 ‘전주맛’은 흥미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쉬운 주제의 글과 재미있는 사진, 일러스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이번에 발간된 창간호에는 기획특집으로 △1884년 전라감영에서 외국인 손님을 접대한 상차림을 발굴해서 처음으로 재현한 내용 △오랜 세월 전주음식의 맛과 함께 해온 남부시장 △전주비빔밥의 필수재료인 노란 황포묵 △전주 노포의 맛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전주콩나물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 시가 이처럼 전주음식 잡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예로부터 맛의 고장이자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주음식 관련 잡지나 소식지 등의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 이에 시는 올 초부터 전문가를 구성해 여러 차례 간담회를 실시해왔으며, 책자 제작 방향과 내용 구성 등에 대한 논의 및 검토를 거쳐 책자를 완성했다.
 
○ 시는 향후 잡지를 연 2회 이상 꾸준히 발간하는 한편, 영문판으로도 제작해 내국인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관광객에게도 전주음식문화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추석 연휴기간 전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전주시 관광안내소와 한옥마을 문화시설 등에 전주맛을 배포한 바 있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 책자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 및 전주시민을 위한 전주음식 문화 길라잡이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전주한옥마을 향교일대에서 진행되는 전주비빔밥축제 홍보를 위한 전략적인 수단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관광산업과 281-5184>
 
 
첨부 :
전주음식 이야기, ‘전주맛’ 창간호 발간.hwp(85.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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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의 자랑, 무형문화재 한 자리서 만난다!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전주음식 이야기, ‘전주맛’ 창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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