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9월 17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 우수사례 현장학습 - 전주시, 17일 ‘생태도시 사람들 이끌림 교육’ 일환으로 파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 실시
- 직원 40여명이 함께 파주시 출판단지와 헤이리 예술마을 차례로 방문해 우수사례 학습
○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전주시가 시 산하 기술직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돕고 나섰다.
○ 전주시는 17일 토목·건축·지적·녹지직 등 시 산하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태도시 사람들 이끌림 교육’의 일환으로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와 헤이리 예술마을 등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 전주시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선진지 견학은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건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및 정책발굴에 참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 이날 참석자들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파주시 출판단지와 헤이리 예술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시대를 앞선 건축물과 복합문화 공간을 갖춘 출판단지와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마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시 산하 공무원들이 많은 것을 배워 전주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진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 281-2537>
첨부 :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 우수사례 현장학습.hwp(9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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