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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 (금)
착한 임대문화 정착 이끌 사회적부동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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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착한 임대문화 정착 이끌 사회적부동산 역량 강화
○ 전주시가 적정 임대료만 받는 ‘착한 임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9월 20일 오후3: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착한 임대문화 정착 이끌 사회적부동산 역량 강화
- 전주시, 20일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 50곳과 간담회 및 전문가 특강 개최
 
- 지역 상권보호와 공동체 상생발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 노력키로
 
○ 전주시가 적정 임대료만 받는 ‘착한 임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 시는 20일 전주중부비전센터 2층 글로리아홀에서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로 지정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을 돕고 공인중개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 간담회 및 특강’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약 1660개소에 달하는 전주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중 한옥마을과 객사길(객리단길) 등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설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 50곳을 지정한 바 있다.
 
○ 이날 특강에는 젠트리피케이션 전문가인 신현준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교수가 초청돼 ‘사회적(착한)부동산의 필요성 및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 강연 후에는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로 지정된 50개 공인중개사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 ‘착한 임대료’를 산정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시는 이번 간담회 및 특강을 통해 상가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원주민과 상인들이 급등한 임대료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젠트리피케이션을 유발하는 임대료 상승은 공동이익을 위해서라도 이해당사자간 협력으로 해결이 가능한 사회문제”라며 “사회적부동산 중개업소와 함께 적극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을 억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 281-2242>
 
 
첨부 :
착한 임대문화 정착 이끌 사회적부동산 역량 강화.hwp(9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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