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전주시
2019년
  2019년 9월
  9월 23일 (월)
‘뮤지컬, 아는 만큼 보인다’
about 전주시
내서재
추천 : 0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뮤지컬, 아는 만큼 보인다’
○ 전주시 서신동에 위치한 꿈이있는나무작은도서관은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초등학생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9월 21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뮤지컬, 아는 만큼 보인다’
 
- 꿈이있는나무작은도서관, 21일까지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 프로그램 진행
 
○ 전주시 서신동에 위치한 꿈이있는나무작은도서관은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초등학생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보이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근거리 문화공간에 문화예술인문강좌를 지원하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2019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계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이다.
 
○ 특히 참여 가족들은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배경음악들을 악기로 연주해보고, 주인공 배역을 나누어 노래를 연습하는 등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뮤지컬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꿈이있는나무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예술을 단순히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뮤지컬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울리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2009년 9월 문을 연 꿈이있는나무작은도서관은 현재 1만10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시인의 서재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키재기 하는 날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며 서신동 주민들의 동네사랑방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9>
 
 
첨부 :
2112 ‘뮤지컬, 아는 만큼 보인다’.hwp(91.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전주시
• ‘자녀 성교육, 최고의 멘토는 부모!’
• ‘뮤지컬, 아는 만큼 보인다’
• 착한 임대문화 정착 이끌 사회적부동산 역량 강화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