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전주시
2019년
  2019년 9월
  9월 24일 (화)
야호학교 덕진틔움공간에 북카페가 생겼어요!
about 전주시
내서재
추천 : 0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야호학교 덕진틔움공간에 북카페가 생겼어요!
○ 전주시 야호학교 청소년들의 전용 활동공간인 덕진틔움공간에 책과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북카페가 생겼다. 야호학교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중인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공보담당관】
 
○ 전주시 야호학교 청소년들의 전용 활동공간인 덕진틔움공간에 책과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북카페가 생겼다. 야호학교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중인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 전주시는 24일 야호학교 덕진틔움공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한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본부장, 문정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호학교 북카페 개소식 및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이하 캠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의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모델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 캠코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 자리에서 북카페에 비치돼 청소년의 성장을 돕게 될 권장도서 200여 권(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 이곳에서는 향후 △청소년 진로 멘토링 △금융상식 교육 △독서토론 등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전주형 창의교육 모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캠코 전북본부가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전용 활동공간인 야호학교 덕진틔움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기관 협업으로 이끌어낸 이번 북카페에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찾아와 문화·휴식 공간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주민의 문화 활동 커뮤니티와 쉼터의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문화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 :
야호학교 덕진틔움공간에 북카페가 생겼어요!.hwp(133.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전주시
• 전주 도심 속 생명의 불빛, 반딧불이 만나다!
• 야호학교 덕진틔움공간에 북카페가 생겼어요!
• 무형유산도시 전주의 솜씨 '한 자리에!'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