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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사길 상생을 위한 두 번째 플리마켓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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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객사길 상생을 위한 두 번째 플리마켓 열려
○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서면서 상권이 되살아난 전주객사길(객리단길) 도로 위에서 청년들이 준비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9월 27일 오후8: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사길 상생을 위한 두 번째 플리마켓 열려
- 전주시 ․ 청년공동체 청춘그리다, 27일 전주객사길에서 두 번째 플리마켓 및 문화공연 개최
 
- 객사길 지역 주민 및 주변 상가의 참여가 확대되어 진정한 상생발전의 공감대 확대
 
○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들이 들어서면서 상권이 되살아난 전주객사길(객리단길) 도로 위에서 청년들이 준비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 전주시와 청년공동체 ‘청춘그리다’는 27일 전주객사길에서 플리마켓 및 문화공연을 통해 거리를 사람과 문화로 가득 채우는 ‘청춘문화그리기’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에 열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이다.
 
○ 이날 문화행사는 △플리마켓 △전시 △방송댄스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 먼저 플리마켓에는 주변 상가 8개 상가가 동참해 수공예품과 꽃, 디저트 등을 판매했다. 또, 타로와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LED 무드등 만들기 등 보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기회가 제공됐다.
 
○ 미술품 전시의 경우 객사길에 거주하는 서양화가인 박상규 작가가 참여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서양화 6점을 전시됐으며, 지난 행사 때와 다른 모형의 재미난 트릭아트가 설치돼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행사장 교통통제 안내요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 시는 향후에도 지역주민과 주변 상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상생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이 원하는 문화와 예술을 포함한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객사길을 알리고, 서로 상생하여 오랜 기간 객사길 상권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육성과 281-2827>
 
 
첨부 :
2720 객사길 상생을 위한 두 번째 플리마켓 열려.hwp(130.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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