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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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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장수사과 50상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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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장수사과 50상자 기부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한석)는 지난 1일(화), 장수군 장수사과농가와 소외계층 상생을 위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장수사과 10kg 50상자를 덕진구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회장 정은영)에 기탁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0월 1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장수사과 50상자 기부
 
- 장수사과농가와 소외계층 상생을 위하여 덕진구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에 기부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한석)는 지난 1일(화), 장수군 장수사과농가와 소외계층 상생을 위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장수사과 10kg 50상자를 덕진구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회장 정은영)에 기탁했다.
 
○ 장수사과 기부는 최근 가을태풍으로 인한 장수사과 농가의 가격 폭락과 그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농가를 돕고자 시작되었으며, 덕진구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은 기부 받은 장수사과를 생활이 어려운 홀로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와 덕진구사랑의울타리봉사단의 인연은 2012년부터 시작되어 벌써 7년째로 매년 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00만원에 이른다. 금년에는 지난 7월 양파 기부에 이어서 장수 사과의 후원으로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 기탁된 성금은 매년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김장나눔행사, 홀로어르신 등을 지원해 왔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부 전한석 본부장은 “날씨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이웃들과 공감하는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사과를 전달받은 정은영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주고 사랑의울타리 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응원해 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관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가을의 맛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270-6344>
 
 
첨부 :
1. 10월1일(가족청소년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장수사과 50상자 기부.hwp(88.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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