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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의 고장’ 전주, ‘재즈의 고향’과 문화교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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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판소리의 고장’ 전주, ‘재즈의 고향’과 문화교류 나서
○ 판소리의 고장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재즈의 고향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도시인 뉴올리언스와 문화교류에 나섰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0월 7일 낮1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소리의 고장’ 전주, ‘재즈의 고향’과 문화교류 나서
- 미국 남부의 대표적인 문화도시이자 재즈의 고향인 뉴올리언스 문화담당관 일행 2박 3일간 전주 방문
- 문화교류 협의차 방문해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시립국악단, 팔복예술공장 등 둘러봐
 
- 미국의 대표문화도시이자 남부지역 금융도시, 미식도시로서 닮은꼴 전주와 교류 긍정적
 
○ 판소리의 고장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재즈의 고향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도시인 뉴올리언스와 문화교류에 나섰다.
 
○ 전주시는 미국 뉴올리언스의 문화담당관 일행이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 뉴올리언스는 미국 남부의 대표적인 문화도시이자 세계적인 재즈스타 루이 암스트롱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도시로, △한과 정신이 서린 음악인 미국의 재즈와 한국의 판소리의 본고장이라는 점 △각 국가를 대표하는 미식도시라는 점 △한옥마을과 프렌치쿼터라는 각 역사지구(구도심)를 고스란히 간직했다는 점 △국제영화제와 음악축제 등 축제의 도시라는 점이 전주와 매우 닮아 있다.
 
○ 앨래나 해리스 뉴올리언스 문화담당관 일행은 한국인의 정신이 담긴 소리인 판소리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시와의 문화교류 협의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들은 2박 3일 동안 전주한옥마을 한벽극장에서 진행된 마당창극을 관람하고, 전주시립국악단의 연습실 등을 둘러봤다. 또,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 폐막식에서 음악교류를 위한 행사관람 및 관계자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 특히 이틀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과 대한민국 문화재생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전주팔복예술공장 등을 방문하는 등 전주의 현대와 과거의 모습이 담긴 장소를 둘러봤다.
 
○ 이들은 일정 마지막 날인 7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문화교류 협의를 위해 국제교류·문화·영화분야 관계자와 면담을 나누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시는 미국 뉴올리언스의 초청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23일에 진행되는 미국 뉴올리언스 영화제 참가 및 문화교류 협의를 위해 교류협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 시는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도시인 뉴올리언스와의 교류를 통해 전주의 문화가 미국전역에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미국의 뉴올리언스는 재즈, 수공예, 영화, 음식으로 잘 알려진 미국 남부 전통문화 대표도시로, 전주와 많은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양 도시간 문화예술교류를 바탕으로 예술인들의 역량강화, 관광도시로서의 매스투어리즘, 젠트리피케이션 등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255>
 
 
첨부 :
‘판소리의 고장’ 전주, ‘재즈의 고향’과 문화교류 나서.hwp(15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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