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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 울리는 전주의 흥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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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 울리는 전주의 흥과 소리
○ 대한민국 최고 권위 국악 등용문이자 민속음악 본향인 전주에서 전승돼온 전주대사습놀이 공연이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공보담당관】
 
○ 대한민국 최고 권위 국악 등용문이자 민속음악 본향인 전주에서 전승돼온 전주대사습놀이 공연이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야외 공연장)에서 전주대사습놀이 ‘전주 대사습 뎐(傳)’ 공연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 대축제이자 300년 역사를 가진 향토축제로 자리잡은 ‘전주대사습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전주 대사습 뎐(傳)은 △남도민요 △태평무 △가야금병창 △판소리 △살풀이춤 △경기민요 △단막창극 △한량무 △남자소리의 농부가△전주 기접놀이 등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주대사습놀이 장원자 등 43명이 참여해 남산골 한옥마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오직 전주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성을 바탕으로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공연을 선사하고, 앞서 과거를 조명하고 최고의 국악경연대회로 명성을 떨친 전주대사습놀이의 위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전주의 정체성이 담긴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 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주대사습놀이 ‘서울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다.
 
○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우리가 계승해야할 자랑스러운 전통 국악공연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전주대사습이 국악의 중심이자 선두가 되어 관객과 소통하고, 어떻게 하면 관객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6월 ‘장원, 그 찬란한 역사의 시작’을 표어로 진행된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는 최고의 소리판이 펼쳐지는 살아 숨 쉬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자료제공 부서 및 문의처 : 문화정책과 063-281-2680>
 
 
첨부 :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 울리는 전주의 흥과 소리.hwp(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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