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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SNS 활용한 시민소통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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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시, SNS 활용한 시민소통 ‘잘했다’
○ 전주시가 SNS를 활용한 시민소통을 잘한 지자체로 평가됐다.【공보담당관】
 
○ 전주시가 SNS를 활용한 시민소통을 잘한 지자체로 평가됐다.
 
○ 시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김진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의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이번 SNS 대상 심사는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 지수)를 통한 정량평가(40%)와 전문가 평가(30%), 접수 기관·기업의 내부 전문가 평가(20%), 누리꾼 투표 평가(10%)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전주시는 시 단위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높은 심사평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 특히 이번 전주시의 수상은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2016년 기초지자체부문 대상, 2017년과 2018년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위해 공식 블로그(blog.jeonju.go.kr)와 페이스북(@jeonju.kr), 인스타그램(@jeonjucity)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해왔다.
 
○ 대표적으로, 전주시 공식 페이스북의 경우 현재 8만1700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좋아요’와 ‘댓글’, ‘공유’ 건수 등으로 측정하는 활성화율이 전국 지자체 최상위권 수준이어서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 김선경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일방적 홍보보다는 공감과 참여를 유도해 SNS를 활성화 시킨 것을 심사위원들과 누리꾼들이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창구로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한편 올해 SNS 대상의 공공부문 종합대상은 한국관광공사가 차지했으며, 기업부문 종합대상은 엘지유플러스, 광역지자체 대상은 광주광역시 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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