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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화)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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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
○ 전주시가 동네 가까운 곳에 위치해 시민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공보담당관】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
- 전주시, 지난 21~22일 이틀간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전주시가 동네 가까운 곳에 위치해 시민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 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완산도서관에서 전주지역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전문가와 타 지역 우수작은도서관 관장 등을 초청해 역량강화 교육인 ‘2019년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를 운영했다.
 
○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실제 업무 시 필요한 교육이 어떤 것인지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기획 △보드게임 운영방법 △연간업무계획 △작은도서관 용어정리 등 실무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 작은도서관 도서관리 프로그램인 책꽂이와 CLIB(클립) 사용 교육 등도 진행돼 작은도서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해마다 ‘도서관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에 참석한 한동희 씨(옹달샘작은도서관)는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활용 가능한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무척 만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단계에 맞춰 사서 업무 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독서문화프로그램, 작은도서관 간 연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교육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전주시 작은도서관이 동네 곳곳에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어지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우수작은도서관 벤치마킹을 통해 등록된 사립작은도서관이 모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올해 작은도서관 육성을 목표로 지난 8월부터 총 33개관에 월 3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순회사서 파견 △도서구입비 지원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및 회계교육 실시 △전라북도 공모사업을 통한 독서환경개선사업 지원(17개관) 등 사립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54>
 
 
첨부 :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hwp(8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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